7월에 본 영화 두 교황 포켓몬 컨시어지 더보기 11월에 본 영화 벼랑위의 포뇨 붉은돼지 더보기 10월에 본 영화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 tottori sommeren vi var alene 귀향 volver 접속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컨택트 (arrival, 2017) 더보기 9월에 본 영화 엘리멘탈 빌리엘리어트 노팅힐 타인의 삶 굿바이레닌 8월의 크리스마스 더보기 사찰음식 입문과정 6주차. 지난주 결석 ㅠ오늘 젤 존맛 메뉴 만듬 ㅋ 곰취쌈밥, 생고사리된장찌개, 가죽나물겉절이(아, 이거빼고) 곰취랑 호박잎이랑 비슷 ㅎㅎ 가죽나물은 땅맛..? 나무껍질맛..? 건강에 완전 좋을듯;;; 오늘의 스님 말씀 넘 가슴에 와닿았고요..? -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해라. 그 이외의 것 (남과의 비교, 재정적인 상황, 현재 처지..등) 들 은 한낱 망상 일뿐.. - 그리고 이걸 했을 때, 그 쪽으로 우주의 기운이 가고, 그렇게 하나의 우주가 또 생긴다. 그게 작은 시작일지라도..- 어떤 그룹에서든지 상대방이 참.. 싫을때.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.. 그 모습이 내가 갖고 있는건.. 아닌지 ? 내가 그 행동을 넘 잘알고 있기 때문에 잘 보이는 것.. (팩폭ㅋ) - 속을 채우자. 단단한 양배추 처럼...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21 다음